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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Food

봄나물의 종류

by 사용자 미스터복 2020. 3. 28.

봄나물

봄나물

봄은 몸이 나른해지면서 몸이 축축 쳐진다. 봄을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봄나물을 먹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봄나물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 주고 봄기운을 불어넣을 수 있는 봄의 보약이다. 봄 하면 봄나물을 흔한 반찬으로만 생각하지만 면역력 증진에도 좋은 도움을 준다.

먹은 음식을 혈액으로 만들어서 에너지를 쓰는 것을 대사라고 한다. 겨울철에는 우리 몸이 먹은 음식을 지방으로 전환을 하려고한다. 그러다가 봄이 오면 나뭇가지에 새순이 오르듯이 우리 몸이 이것을 다 꺼내서 쓸려고 한다.

피로

몸이 자연스럽게 봄을 맞이해서 적응을 해가는 것인데 그때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부족하게 되면 에너지가 부족해서 피로해지기 쉽다. 이런 봄철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봄나물을 먹게 되면 에너지와 면역력을 키울 수 있다. 봄나물들은 겨울을 견디고 자라기 때문에 식물 영양소가 극대화돼있다. 봄철 밥상에 꼭 먹어야 할 봄나물을 소개한다.

봄철 면역력 잡는 나물

 

봄나물

1. 취나물

취나물

봄나물의 대명사 취나물은 산나물의 왕이라고 불린다. 그 정도로 효능이 뛰어난데 그 이유는 취나물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취나물에는 항산화 작용을 해주는 비타민A가 배추의 10배나 들어있다고 한다.

취나물

그래서 요즘같이 염증물질이 외부로부터 들어올 때 항염 작용을 해주고 나아가서 항암효과까지 가지고 있다. 국화과에 속하는 취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 칼슘이 풍부해 봄철 춘곤증 극복에도 도움을 주며 향소라고 불릴 정도로 향이 뛰어나 비빔밥에 감칠맛을 돋우는 주재료로도 활용된다.

고혈압

특히 취나물은 고혈압 완화에 도움을 준다. 취나물에는 칼슘이 그 어떤 봄나물보다 풍부하기 때문이다. 보통 칼슘이 뼈 건강에만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칼슘은 근육의 수축과 이완을 조절해주는 영양소다. 또한 칼슘의 흡수를 돕고 혈관 세포를 보호해주는 비타민K도 풍부하다.

2. 달래

달래

봄나물 달래는 이른 봄에 추위를 뚫고 올라오기 때문에 봄의 전령사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겨울에 많이 추웠다가 봄이 되면 몸이 풀어진다. 몸이 풀어지면 나른해지는데 이 때문에 피로가 쉽게 온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달래다.

달래

달래에는 칼슘이나 인, 철분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서 춘곤증은 물론 입맛을 돋우는데 굉장히 좋다. 달래 같은 경우에는 약간 매운맛이 있는데 이 매운맛은 알리신이라고 해서 비타민 B와 만나면 알리티아민이 굉장히 우리 신진대사도 촉진시켜주고 면역력도 높여주기 때문에 사실상 봄철 보약이다. 

달래무침

 

3. 방풍나물

방풍나물

방풍나물은 한의학에선 예전부터 뿌리를 약재로 쓴 나물이다. 외부에서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을 막아준다. 그래서 감기가 걸렸을 때 열이 난다 거나 전신 발열, 인후통 등에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방풍나물

4. 부추

부추

부추는 한겨울만 빼고 봄부터 가을까지 계속 자라는 식물이다. 그중에서도 봄에 나는 부추는 가장 아린 맛이 없고 맛있고 부드러우며 영양도 최고치에 달한다.

부추

3월 봄나물 부추 하면 쌉싸름하고 건강에도 좋고 예전에는 부추를 오덕 채소라고도 했다. 오덕은 그냥 먹어도 맛있고 익혀 먹어도 맛있고 오래 두고 먹어도 맛있고 절여먹어도 맛있고 마지막으로 맛이 변치 않아서 좋다고 해서 오덕이다. 부추는 맛뿐만 아니라 영양도 굉장히 좋다.

부추

부추를 옛날에는 녹용과 인삼과도 안 바꿔먹는다는 말도 있을 정도로 보약을 대신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식재료 같다. 부추 속에는 베타카로틴이 가장 많이 들어있고 비타민 B, 황화 알린이라는 성분도 들어있다.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은 성분들로 가득하다 보니 보약이라는 명칭으로도 아깝지 않다.

5. 파

파는 당분이 많고 영양성분이 많다. 파에는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심신안정에 도움을 주고 불면증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파는 한방에서 많이 쓰이는 재료다.

파의 하얀 부분을 총백이라 하는데 겨울에 땀이 안나는 분들에게 좋은 음식이다. 땀이 안나게 되면 관절 통증과 부종을 유발할 수 있다. 파 자체가 따뜻한 성질이라서 땀을 내는데 도움을 주고 어혈을 풀어주는데 도움을 준다.

파절이

6. 미나리

미나리
미나리무침

동의보감에 기록돼있는 미나리는 청뇌라 해서 머리를 맑게 하고 대장과 소장을 이롭게 한다. 대장과 소장을 이롭게 하니까 식유섬유가 많은 것은 기본이고 머리를 맑게 하니까 컨디션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속이 안 좋거나 설사를 하면 미나리를 먹는 것이 좋다.

7. 냉이

냉이

봄나물 냉이는 식품보다 약초로 더 많이 썼을 만큼 건강에 아주 좋은 나물이다. 동의보감에서도 오장의 기운을 소통시키고 혈액순환을 좋게 해서 간장을 도와 눈을 맑게 해 준다라고 쓰여있다.

냉이무침

또 특이한 것은 콩과 열매류를 빼고는 단백질 함량이 가장 풍부하다. 단백질뿐만 아니라 칼슘,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면역력 향상, 피로 해소, 춘곤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8. 두릅

두릅

봄나물 제왕이라고 불리는 드룹은 다른 봄나물보다 암 예방 효과에 도움이 된다. 동의보감에도 두릅에 대해 정리해 놓은 것이 있다. 두릅은 맛이 달고 쓰며 성질은 평이하고 독이 없다.

두릅

온갖 적풍과 뼈 마디가 아픈 거에 새로 생긴 병이나 오래된 병을 모두 치료한다라고 쓰여 있다. 두릅에는 섬유질 함량이 높아서 봄철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두릅에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서 혈액 순환에 좋고 간에 독소를 풀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지방간을 예방한다. 

포스팅을 마치며

봄철이 다가왔다. 벚꽃이 피고 해가 뜨니 몸이 나른해진다. 나들이를 나가고 싶지만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도 못한다. 집에서 먹는 음식이라도 잘 챙겨먹어야겠다. 위에 봄나물들은 면역력에 좋은 나물들이니 한 번쯤 챙겨 드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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