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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Daily life/운동 Exercise

PT 3일차

by 사용자 미스터복 2019. 12. 4.

안녕하세요. 오늘은 PT 3일차 받았습니다. 오늘은 하체운동을 하는 날이었는데요. 다리가 쥐가 나는 느낌입니다. 계단을 내려오는 중 사고가 날 뻔했어요.ㅋㅋㅋ 다리에 힘이 다 풀려버렸답니다. ㅠㅠ 오늘 피티니스 센터 안에는 단골 회원분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운동하는 내내 신음을 했더니 이제와서 좀 부끄럽네요. 하체운동이 사실 제일 쉬울 줄 알았는데요. 스쿼트 자세만 잡는데도 엄청 힘들었습니다. 자세가 좋지않아서 트레이너 선생님이 힘들으셨을거라 봅니다. ㅋㅋ 그래도 친절하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잘 따라 했습니다. 오늘은 스쿼트 > 런지 > 레그컬 > 레그프레스 이렇게 진행했는데요. 스쿼트는 자세가 굉장히 중요하더라고요. 쉽지않았지만 하루 하루 몸이 좋아진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하고있네요.

스쿼트는 다들 잘아시니까 패스할게요. 두번째 런지인데요. 한쪽씩 앉았다가 일어서는 동작인데 부들부들 떠느라고 정신없이 했네요. 어렸을 때 투명의자라고 혹시 하시나요ㅋㅋ 그 투명의자 자세로 계속 있으면 허벅지가 터질듯 아프잖아요. 그 느낌으로 한쪽씩 하는 운동이더라고요. 허벅지가 터질듯한 느낌이 왔는데요. 땀이 유산소운동 할때보다 더 나왔답니다.ㅋㅋㅋ

런지

세번째는 레그컬이라는 운동이에요. 이 운동은 허벅지가 근육에 자극이 많이 오더라고요. 저는 하체가 부실해서 근육이 많이 없는 줄 알았답니다. 근데 레그컬을 해보니 저도 평균은 하는 것 같아요.ㅎㅎ 이 운동기구 많이들 보셨죠. 허벅지 앞쪽 근육은 정말 이 운동기구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ㅎㅎ

레그컬

네번째 운동으로는 레그 프레인인데요. 트레이너 선생님이 무게를 엄청 올리시더라구요. '저는 초보인데 너무 무거운거 아닌가요'라고 말했더니 여자들도 이정도는 하신다고 할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렇구나 하면서 다리로 밀었더니 하나하고 못하겠더라고요. ㅋㅋㅋ`선생님 진짜 못하겠어요`라고 했더니 할 수 있다면서 조금씩 밀어주시더라고요. 이래서 피티를 받는구나했네요.ㅋㅋ 할 수 없는 운동을 옆에서 보조해주고 계속 하나 더 하나 더 이런식으로하니까 억지로 할 수 밖에 없잖아요. 그 억지가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 같았어요.ㅋㅋ 물론 힘들지만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마음 속으로 외치고 옆에서도 할 수 있다라고 해주니까 힘이 배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ㅎㅎ

오늘도 하체 운동 루틴을 마무리하고 유산소를 탔답니다. 기분 좋게 샤워를 하고 나왔어요. 물론 사고 날뻔 했지만..하체운동을 하고 난후에는 앞으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겠어요. ㅋㅋ 요즘 유산소타면서 드는 생각인데요. 처음에는 진짜 힘들고 뛰고 싫고 그냥 피티만 받고 가고 싶었는데요. 억지로 유산소를 타고 땀을 빼고 하니까 점점 뛰는 것도 재미가 붙는 느낌이 듭니다. 뭔가 엔도르핀이 도는 느낌이에요. ㅋㅋ  내일은 어깨운동하는 날이에요.~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가져와 보도록 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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