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식 Food

팥과 팥죽 효능

by 사용자 미스터복 2020. 5. 12.

팥 효능

은 겨울철 먹어야 할 우리나라 3대 곡물 중 하나다.  동짓날 질병과 귀신을 쫓기 위해 먹는 팥죽은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팥죽

팥죽은 겨울철에 걸리기 쉬운 감기를 예방하는데 아주 좋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질병을 이겨낼 수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팥죽은 이뇨작용으로 체내 독소와 노폐물 배설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식중독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해열

에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해열 작용을 해서 열을 내려주고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 줘서 기침이나 가래가 끓는 것을 예방해준다. 요즘 같은 시기에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으로도 유명하다. 

팥물


또한 을 끓이면 팥물에서는 신맛이 나는데 이 팥물은 간의 해독 기능을 도와주기 때문에 지방간을 잡고 간을 튼튼하게 해 준다. 다만 팥물은 너무 오래 먹으면 오히려 기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있어 1~2주 간격으로 섭취해주는 것이 적당하다. 

팥 껍질


팥죽은 껍질채 함께 만들기 때문에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위 안에서 수분을 흡착해서 오랫동안 머물러 있도록 해주기 때문에 포만감도 높다.

비타민

영양적인 특징은 무기질 중에서는 칼륨과 칼슘이 매우 풍부하게 들어있다. 칼륨은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고 칼슘은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팥죽


팥죽의 핵심은 이 아니라 새알심이다. 의미를 따져보면 새알심이라는 것이 결국은 새 알을 본떠서 만든 이름이다. 다른 지방에서는 옹심이 같은 지역별 이름도 다양하다.

팥죽

동지가 일 년 중에 가장 낮에 길이가 짧고 밤의 길이가 길기 때문에 동지가 지나고 나면 양의 기운이 번창을 하면서 해가 점점 길어지게 된다. 떠오르는 해를 상징하는 것이 새알심이다. 고대인들은 곡식이나 새의 알을 신성하게 생각을 했다.

신화를 보면 알에서 나온 주몽이나 박혁거세 같은 알에서 나오는 탄생신화가 많이 있다. 신성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 알을 활용한 것을 볼 수 있다. 에 들어있는 새알심은 떠오르는 해를 상징하는 동시에 다산도 기원을 하고 여러 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빵속에 들어있는 하얀 은 어떤 인지 궁금해하는데 흰 앙금을 만들기 위해서는 팥의 껍질을 벗기면 된다. 은 거의 붉은색이기 때문에 이 붉은색만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은 검은색도 있고 푸른색이 도는 도 있고 점박이 무늬가 나는 회색빛에 가까운 도 있다. 

거피팥

여러 종류의 에 껍질을 벗겨보면 거의 흰색에 가까운 속을 가지고 있다. 어떤 팥이라도 껍질을 벗기면 하얀 색소를 만들 수 있기는 하지만 실제로 껍질을 벗겨서 사용을 할 때는 점박이 무늬가 있는 회색빛 팥을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이러한 을 거피팥이라고 하고 이것으로 만든 떡을 거피떡이나 거피팥떡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 쌀과 은 궁합이 잘 맞는다. 비타민 B1이 풍부하기 때문에 탄수화물이 소화될 때 소화 과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팥은 빨리 시는 단점이 있다.

으깬 팥

을 가지고 만드는 음식들은 의 조직을 으깬 상태이기 때문에 훨씬 더 미생물 침투가 쉽게 이루어진다. 시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온도가 맞아야 하고 습도가 적당히 있어야 한다. 또한 설탕이나 소금으로 간을 한 상태에서 보관을 해주면 오래간다. 

다이어트

다이어트에도 이 효과가 있는데 근본적인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고 일시적인 체중감량효과는 기대해 볼 수 있다. 다이어트라고 하면 지방을 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적인데 그런데 을 먹음으로써 일시적으로 빠지는 것은 수분이다.

수분

부종이 있을 때 을 한약으로 이용한다는 이유가 바로 이러한 효과 때문이다. 에 들어 있는 사포닌 성분이 이뇨작용을 활성화시켜주기 때문에 수분 배설을 빨리 촉진을 해준다. 어딘가 부었을 때 을 먹으면 체중감량이 되지만 부은 것이 지방이라면 큰 효과가 없다고 볼 수 있다. 

 

 

'음식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싹보리 효능과 먹는법  (1) 2020.06.01
초석잠 먹는 법  (5) 2020.05.17
팥과 팥죽 효능  (0) 2020.05.12
벌꿀 효능  (4) 2020.05.10
콜라비 효능  (2) 2020.05.06
단풍마 효능  (4) 2020.04.22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