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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효능과 두릅 요리

by 사용자 미스터복 2020. 5. 14.

두릅의 효능

두릅

두릅의 종류는 세 가지가 있다. 두릅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참두릅이라 하고 흔히 독활이라 불리는 두릅은 땅에서 자라나며 땅두릅이라고도 한다. 그리고 엄나무에서 자라나는 새순은 개두릅이 있다. 효능은 대부분 비슷하다.

두릅

두릅은 가시가 돋쳐있어 수확할 때 주의해야 한다. 두릅을 수확하는 시기는 4월에서 5월이 적기다. 봄나물 하면 두릅이 생각난다. 두릅은 기가 강하면서 향기가 좋기 때문에 봄철이 되면 두릅을 많이 먹는다. 두릅은 한약재로도 많이 쓰인다.

관절

한의학적으로는 명칭이 혼돈이 오는 경우가 많다. 두릅은 한방에서는 독활이라고 한다. 독활 은 주로 따뜻한 성질로 허리 아래로 작용을 하고 허리나 무릎, 관절통, 신경통, 저림 증상, 마비 증상, 경련 증상, 중풍으로 인한 팔다리 마비 증상을 치료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땅두릅

땅두릅은 관절에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중풍으로 인해 말을 못 하거나 팔다리가 마비되고 경련이 일어나는 증상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다. 독활은 기운을 내려주고 관절이 아프거나 붓는 증상에도 탁월한 효능이 있다.

비타민k

또한 항염증 작용, 진통작용도 하기 때문에 신장이 허하거나 하체에 부종이 생겼을 때 통증과 부종을 없애는데 도움을 준다. 관절 건강에 좋은 효능을 지닌 두릅은 알싸한 맛이 일품이다.

단백질

두릅은 단백질과 비타민이 풍부해 봄나물의 제왕이라고도 불리고 건강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식재료다. 특히 관절염 완화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K 성분이 냉이에 약 1.5배, 달래에 약 3.5배나 함유돼있다.

두릅

실제로 두릅이 연골 보호와 관절염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발표되기도 했다. 두릅은 약한 독성이 있기 때문에 익혀먹는 것이 좋다. 영양소 파괴를 막기 위해선 끓는 물에 30초 정도 데쳐주는 것이 적당하다. 

두릅 잘 고르는 법

두릅

보통 두릅 표면에 가시가 있는 두릅은 안 좋다는 판단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 하지만 두릅은 표면에 가시 연하게 있는 것이 좋다. 싹은 10cm 크기가 가장 적당하고 뭉툭한 두릅이 가장 맛있고 좋은 두릅이다.

두릅  요리

두릅 요리

독활 차 만드는 법

독활차

관절염 완화에 특효약인 독활 차는 효능에 비해 만드는 과정이 정말 간단하다. 우선 끓는 물 1리터를 준비하고 독활을 약 10g 정도 넣어주면 끝이다.

독활차

그리고 중불에서 20분간 달여주면 관절염 최고의 약 독활 차가 완성된다. 독활 차는 이름에서부터 쓴맛이 날 거 같지만 순한 맛이 난다. 맛은 쌉쌀하다. 두릅에도 쌉쌀한 맛이 있듯이 독활차 에서도 쌉쌀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 이 쌉쌀한 맛이 염증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

소고기 두릅말이

소고기 두릅말이

두릅은 약간 독성이 있기 때문에 익혀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너무 익히면 영양소가 죽기 때문에 영양소 손실을 줄이기 위해서는 끓는 물에 30초 정도 데쳐주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

소고기

그리고 얇게 썬 소고기를 준비한다. 두릅과 소고기를 함께 섭취하면 무릎에 좋은 단백질을 보충해주고 소고기의 불포화지방산이 두릅에 있는 비타민 K가 잘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한다.

소고기 두릅말이

데친 두릅을 소고기 위에 두릅을 올려 돌돌 말아준다. 그리고 두릅을 감싼 소고기가 잘 익을 수 있도록 약한 불에 구워준다. 맛있게 구워진 두릅 산적을 그대로 먹기에는 한 가지 빼놓은 것이 있다. 바로 마늘 가루다.

마늘가루

소고기와 마찬가지로 마늘가루는 두릅과 궁합이 잘 맞는다. 마늘에는 알리신 성분이 들어있어서 항염작용에 뛰어난 음식이다.

소고기 두릅말이

거기에 소화를 돕고 관절염 치료에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마늘 가루를 뿌려 주면 관절염 최고의 보양식이 완성된다.

두릅 김치

두릅 김치

끓는 물을 준비하고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끓는 물에 두릅을 30초 정도 데쳐준다. 데친 두릅을 찬물에 씻겨준다. 그리고 양념장을 만들어야 한다.

양파즙

양념장은 양파즙을 활용해서 만든다. 설탕 대신에 양파즙을 쓰는 이유는 단맛과 감칠맛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양파즙을 양념장에 숙성을 도와 더 맛있는 두릅 김치를 맛볼 수 있다.

액젓

양념장은 양파즙 1 봉지에 고춧가루 1.5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액젓 1큰술을 넣고 섞어준다. 이렇게 완성된 양념장을 이용해 두릅을 양념이 잘 베도록 버무려 준다. 이렇게 완성된 두릅 김치는 맛도 일품이다.

해바라기 씨

하지만 이대로 드시게 아쉽다면 관절염 완화에 도움이 되는 해바라기씨를 뿌려서 같이 드시면 효능도 두배가 된다. 해바라기 씨는 고소한 맛도 있지만 해바라기씨에는 오메가 6 지방산이 함유되어있어서 관절염 완화에 도움이 된다. 이렇게 해바라기 씨를 한 줌 정도 넣고 무쳐주면 관절염 완화를 확 잡아주는 저염 두릅 김치가 완성된다. 

두릅 김치

두릅 장아찌

두릅장아찌

끓는 물에 두릅을 1분 30초 동안 데쳐주고 그리고 찬물에 담가 식혀준다. 이렇게 하면 두릅을 다듬을 때 끈적한 성분이 익어 끈적이지 않는다. 데친 두릅의 물기를 쫙 빼준 후에 양념장을 만든다.

매실액

장아찌를 담을 대 간장과 매실진액의 비율을 1대 1로 섞어서 담아준다. 매실액은 설탕과 식초를 대신하는 역할을 한다. 두릅 장아찌를 담을 통을 준비하고 1대 1 비율로 섞어준 양념장을 두릅이 잠길만큼 부어주면 된다.

두릅장아찌

양념이 잘 베이도록 꾹꾹 눌러준다. 이렇게 일주일 정도 보관해 드시면 제철에 영양소 좋고 맛도 일품인 두릅 장아찌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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