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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할부이자 알아보기

by 사용자 미스터복 2020. 7. 14.

신용카드 할부이자

신용카드

똑같은 금액이 지출이 되더라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오늘은 신용카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자. 우리가 큰돈을 카드로 지출할 때 일시불로 바로 긁을 수 있지만 자금사정에 의해서 분할납부 신청이나 할부거래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신용카드

기본적으로 많은 분들이 신용카드 할부 수수료율은 모두가 같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개인카드의 이용실적, 그리고 신용도에 따라서 카드사가 주는 수수료율 체계가 다르다. 또한 할부 개월 수에 따라서도 다르게 적용된다. 이점을 모르고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분들이 많다. 

신용카드

기업은행의 경우에는 6개의 고객등급을 나눠서 할부이자를 선정한다. 할부기간병 수수료의 차이가 최우수 회원과 일반회원의 차이만 보면 약 2 배정도의 이자율 차이가 발생한다. 

 

우리카드

신한카드도 할부 수수료율이 3개월 기준으로 12.9~19%까지 똑같은 할부 개월 3개월이라고 하더라도 7% 이상의 수수료율 차이가 발생한다. 또한 우리 카드도 수수료율이 제각각이다. 2개월 할부도 9.5%~15.5%까지 약 2배 가까운 차이가 발생된다. 이처럼 개인마다 적용되는 할부 수수료율이 다르다.

카드사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금리 구간대별 그룹을 1그룹~7그룹까지 나눠서 할부 이자율을 선정하기 때문이다. 다른 카드사들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본인의 할부 수수료율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서 조회를 한 번 해봐야 한다. 

무이자

신용카드를 이용하고 있다면 할부를 이용할 때 할부 수수료를 아끼는 방법이 있다. 사실 가장 좋은 방법은 무이자 할부를 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이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지 않거나, 유이자 할부를 이용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다면 이것만 기억하자.

신용카드

보통 신용카드의 할부 수수료는 2개월, 3~5개월, 6~9개월, 10~18개월 등 이렇게 할부 구간별로 상승을 한다. 따라서 유이자 할부를 할 때 각 구간의 마지막 개월 수인 2개월, 5개월, 9개월, 18개월로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카드사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할부 수수료 계산기에 할부금액과 기간 등을 입력하면 월 결제금과 할부 수수료, 결제 합계액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유이자 할부는 결제 전 수수료를 한번 계산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여기서 가장 큰 문제는 카드 대금을 연체할 때이다. 

신용등급

신용카드의 정상적인 이자율은 아무리 높아도 연 20%를 넘기지 않지만 연체 이자율은 27.9%까지 올라간다. 특히나 신용카드는 5일만 연체되더라도 즉각적으로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고 연체 이력까지 있다면, 신용등급은 5~6단계까지 확 떨어진다. 

신용카드

연체 이자율은 리볼빙, 현금서비스 같은 다른 서비스 이자율보다 높은 이자율을 적용하기 때문에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리볼빙도 좋은 것만이라고 할 수 없다. 

철회

할부 3개월 이상을 사용하면 카드를 사용한 고객은 두 가지 권리가 생긴다. 첫 번째는 철회권을 가질 수 있다. 물품을 구입하고 신용카드 이용 대금을 할부로 결제를 하면 자신이 구입한 물품의 하자 여부와 관계없이 할부 거래일이나 상품, 서비스를 제공받은 날로부터 계약을 철회할 수 있다. 다만, 구입한 사람의 책임 사유로 상품이 훼손되거나 없어진 경우에는 철회권을 행사할 수 없다. 

항변권

두 번째는 항변권이 생긴다. 신용카드로 할부 결제를 활용해 물품을 구매한 다음에 물품에 하자가 있는 것을 발견했거나 혹은 물품이 도착하지 않는 등의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할부기간 중에 결제 취소와 환불을 요청할 수 있다. 다만, 할부 거래에 관한 법률상 철회 항변권 적용요건이 있다.

할부 거래금액이 20만 원 이상이어야 하고 할부기간이 3개월 이상 해당되어야 해당 카드사에 환불과 대금지급 거절 등을 요청할 수 있다. 물론, 이것을 악용하면 안 되겠지만 이런 것도 있다는 사실을 잘 알아두면 좋은 꿀팁이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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