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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Food

2020년 초복 중복 말복

by 사용자 미스터복 2020. 7. 16.

초복 중복 말복

초복

복날은 하지가 끝나고 동지가 가까워지는 해가 짧아지는 시점이다. 하지가 양의 기운이 가장 충만했을 시기이고 동지의 음의 기운이 충만한 시기며 음기가 아직 양의 기운에 눌러 세 번 엎드리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복날은 24절기를 기준으로 해서 나온 것이다. 24절기 중에 10번째가 하지에 해당이 된다.

24절기

여름이 끝에 이르는 것으로 여름의 기가 가장 강한 것으로 낮이 길고 태양이 가장 높이 떴을 때가 하지라고 본다. 24절기가 생긴 이유는 과거에 농사를 짓는 시절에 음력만 보고 농사를 짓다 보면 큰 코를 다쳤으며 방안으로  지구에서 태양을 관측했을 때 태양의 관측점에 따라서 24등급을 나눴다.

농사

24절기 중에 여름에 해당되는 절기가 하지에 해당된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것은 아니고 중국에 조나라부터 시작을 해서 고려 충렬왕 때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농사를 할 때 24절기 중에 농사를 지었다고 한다.

여름

하지를 기준으로 해서 2020년 7월 16일 초복이 시작이 되고 중복은 10일 후인 2020년 7월 26일이 중복에 해당된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가을로 들어가는 입추 다음에 2020년 8월 15일에 말복이 이루어져서 여름에 더위가 거의 다 지나가는 때이다. 

초복에 몸보신을 하거나 중복에 먹거나 한참 후 기운이 떨어질 때 말복에 몸을 챙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흔히 우리가 복 날이라고 하는 날은 옛말에는 삼복이라고 했다. 이 삼복이 초복, 중복, 말복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복 자는 사람인 변에 개 견자가 합쳐서 사람한테 개가 엎드려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금기운

개는 오행상 금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금기운은  서쪽에 개념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가을이라고도 표현한다. 사람한테 가을의 기운이 엎드려 있다고 풀이할 수 있다. 

제사

초복, 중복, 말복의 유래는 중국의 사기에 나온다. 전한 시대 진덕 공 2년에 이 더울 때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성안에 개를 다잡아서 재를 지냈다고 한다. 여름에는 벌레가 많아서 농작물의 피해가 심해서 벌레의 재난을 없애기 위해서 신에게 제사를 올렸다고 한다. 재를 지낼 때 개를 선택한 이유는 화가 개 안에 가득 들어있어서 개로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말복

금기운이 가장 많은 초복 때 몸보신을 하는 게 좋다. 주로 초복에는 삼계탕을 많이 먹는데 닭에는 금기운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세 개의 복날 중에 초복이 가장 좋다. 초복이 지났다면 말복에 몸보신을 하시고 여름철을 잘 견뎌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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