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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Food

어간장 사용법

by 사용자 미스터복 2021.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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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간장

어간장

생선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그 이름도 어간장, 싱싱하고 좋은 재료에 시간과 정성이 더해져 더욱 깊은 맛을 낸다고 한다. 오늘은 입에 착착 감기는 감칠맛이 최고인 천연조미료 어간장에 대해서 알아보자. 

어촌

예로부터 콩이 귀한 어촌지역에서 발달한 것으로 유명하다. 사실 어간장은 남해를 비롯해 어촌에 사는 주민들이 만들어 먹었는데 콩에 비해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생선으로 만들어 먹던 전통 식품이다. 

멸치

어간장이라고 하는 것은 실제로 우리나라의 멸치액젓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콩 단백질을 분해한 것을 간장이라고 하고 생선 단백질을 분해해서 만든 것을 어간장이라고 한다.

숙성

어간장은 등 푸른 생선에 소금을 넣어 오랜 기간 숙성을 해서 만들어지는 간장이다. 하지만 어간장을 말처럼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 선도가 좋은 생선을 절여서 3년 이상 숙성을 시켜야만 제대로 된 어간장을 만들 수 있다.

어간장

어간장은 일반 간장의 염도 9.5%에 비해 어간장은 6.2%로 낮은 염도를 자랑한다. 저염 어간장으로 소비자의 입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다고 한다. 

 

 

간편 어간장 만드는 법

어간장

어간장은 한국식 쯔유라고도 불린다. 어간장은 어묵, 메밀, 덮밥 소스, 그리고 국물요리에도 어간장만 넣으면 맛을 정말 잘 낼 수 있다. 어간장을 만들 때 들어가는 재료는 맛간장 2컵, 멸치 30마리, 맛술 반 컵, 조청 1/4컵, 레몬 반개, 생가 1쪽, 가쓰로부시 1컵이다. 

중멸치

1. 멸치는 다시를 내는 큰 멸치가 아니고 중간 정도의 멸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멸치의 내장과 머리를 손질하고 반으로 갈라 살짝 마른 팬에 볶아서 30개 정도 준비한다.

어간장만들기

2. 냄비에 2컵의 맛간장을 넣고 불을 켜고 멸치를 넣고 청주 반 컵, 쌀 조청은 1/4, 레몬 반개, 생강을 넣고 10분 정도 중불에 끓여준 후 불을 끄고 가쓰오부시를 넣어주면 완성이다. 가쓰오부시는 끓이면 비린맛이 확 올라오기 때문에 불을 끈 열로 식을 때까지 뒀다가 거르기만 하면 된다.

어간장 사용법

어간장

어간장은 조림, 볶음, 국물요리 모두 잘 어울린다. 한국 음식 중에 간장 안 들어가는 것이 없을 정도로 많이 쓰인다. 웬만한 요리에서는 다 쓸 수 있지만 건강에는 훨씬 좋은 어간장이다. 좋은 간장은 TN지수로 결정된다. TN지수란 간장에 포함된 아미노산 지수다. 

어간장

따라서 TN지수가 높을수록 감칠맛과 풍미가 높아진다. 짜지 않고 단맛을 우려내는 어간장을 꼭 한번 써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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