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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가성비, 좋은 성능, 디자인까지 다잡았다)

by 사용자 미스터복 2021.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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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업무를 처리하는 이른바 온라인 업무방식이 대중화되고 있다. 바뀌어가는 업무 방식 속에서 우리를 더 돋보이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프리미엄 노트북이 출시됐다. 바로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다. 스마트폰처럼 언제나 온라인을 유지할 수 있고 펜이 되는 태블릿과 일반 노트북 역할까지 전부 가능한 올인원 기기다.

 

드래곤플라이를 사용하는 여러 사람들의 후기들을 참고하여 작성했다. 어떤 기기인지 한 번 살펴보자.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

디자인은 무난한 편이고 색상의 명칭은 드래곤플라이 블루다. 프리미엄 제품 전용 HP 로고도 세련돼 보인다. 크기도 13.3형이기 때문에 작은 편이다. 15.6형과 14형 노트북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많이 난다. 재질은 CNC 공법의 마그네슘 재질로 가볍고 단단하다. 

 

매트하게 마감처리를 해서 지문이 잘 묻지 않기 때문에 항상 깔끔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이렇게 작고 세련된 외관에 미 국방성 밀리터리 테스트까지 통과해서 내구성 또한 보장을 받고 있다. 후면은 큼지막한 통풍구가 두 군데 있고 존재감 있는 힌지도 볼 수 있다. 

 

스피커도 후면에 두 개가 있고 안쪽 스피커도 달려있다. 우측면을 보면 썬더볼트 단자 2개와 이어폰 잭 그리고 풀사이즈의 HDMI 단자가 있다. 왼쪽 측면에는 LTE 심카드 슬롯과 캔싱턴 락, 전원 버튼 그리고 풀사이즈 USB A 타입 단자다 달려있다.

 

 

요즘 슬림한 노트북이나 2 in 1 노트북은 포트를 다 없애고 썬더볼트 단자만 달고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써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썬더볼트 단자밖에 없으면 이런 c타입 허브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진다. 그런 면에서 드래곤플라이 G2의 포트 구성은 너무 반갑고 마음에 든다.

 

무게도 정말 가볍다. 2셀 배터리를 장착한 모델은 999그램밖에 없다. 2 in 1 노트북은 일반 노트북과는 달리 디스플레이 부분이 무거운 강화유리로 돼있기 때문에 비싼 모델이라도 대부분 1.5kg 이상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 그런 면에서 드래곤플라이 G2에 적용된 HP의 경량화 기술을 칭찬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4셀의 56 WHr의 배터리는 1회 완충에 최대 25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기본 제공되는 65w 충전기도 콤팩트 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고 케이블도 패브릭 재질로 고급스럽다. 30분 충전 시 50%까지 배터리 충전이 가능하다. 가벼운 무게에 배터리까지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

 

드래곤플라이 G2는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인 만큼 성능에도 많이 신경을 썼다. 우선 인텔의 EVO플랫폼 인증을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성능과 편의성, 디스플레이와 스피커 품질, 배터리 타임, 네트워크 속도 등 모든 면에서 현존 최고 수준의 사용자 경험을 보장한다고 한다.

  • 드래곤플라이 G2 스펙
    • 이번 드래곤플라이 G2는 최신 칩셋인 11세대 인텔 i7-1165G 7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어서 4 코어 8 스레드에 기본 클럭은 2.8 GHz, 부스트 클럭은 4.7 GHz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램은 듀얼 채널로 16GB의 LPDDR4 x SDRAM이 들어가 있다. 램 확장은 불가능하지만 저전력 노트북에서는 충분한 16GB의 용량이 탑재되었다.
    • 속도도 4266 MHz로 기존 HP Elite Dragonfly DDR4램 보다 빠르다. 또한 Low Power DDR4 메모리라 배터리를 더 적게 소비한다는 것도 장점이다. 그래픽은 기존 인텔의 UHD 630 내장 그래픽보다 성능이 2배 향상된 인텔 iRIS Xe 내장 그래픽이 탑재됐다. 전원을 연결한 상태에서 최고 성능으로 세팅을 하고 3D MARK 파스를 측정해보면 그래픽 점수 4532점으로 엔비디아의 외장 그래픽 MX350과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 비교적 무거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해도 원본 화질로 프리뷰 하는데 문제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 발열
    • 발열은 키보드 숫자키 위쪽 가운데 부분에서 느껴지진 하지만 손이 잘 닿지 않는 부분이라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하지만 태블릿 모드를 사용한다면 통풍구 주변으로 열감이 느껴진다는 점은 참고하길 바란다.
  • 소음
    • 팬 소음은 평상시에는 들리지 않다가 고사양 작업을 시작하면 조금씩 들린다. 소음이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아주 조용한 독서실 같은 데에서는 사용하기 조금 곤란할 수 있다.

HP Elite Dragonfly G2는 LTE 데이터 통신을 지원하기 때문에 와이파이를 찾아다닐 필요가 없다. 좌측면에 유심카드를 넣을 수 있고 유심 핀 없이도 손으로 누르면 튀어나오는 형식이라 간편하다. KT의 데이터 쉐어링 유심을 넣었는데 별다른 절차 필요 없이 바로 데이터를 쓸 수 있다. 

 

노트북에 LTE가 되니까 왠지 기기에 생명을 불러 넣은 기분이 들면서 비로소 올인원 완전체 노트북이 됐다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최신 와이파이 기술인 와이파이 6 역시 지원하고 있다. 

 

2 in 1 노트북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드래곤플라이 G2를 노트북 모드, 텐트 모드, 스탠드 모드, 태블릿 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견고한 힌지 덕분에 각 모드에서 안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멀티 터치와 펜을 지원한다. 

 

와콤 AES 방식의 HP 액티브 펜 G3는 4096 필압을 지원하기 때문에 보통 1024 필압을 사용하는 2 in 1 노트북과 차별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펜은 내장 배터리로 usb c타입 충전이 가능하다. 15초 충전에 1시간 30분, 30분을 충전하면 7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펜은 아쉽게도 노트북에 수납되는 방식은 아니지만 하판과 상판 자석 부분에 달라붙기 때문에 분실 걱정을 줄일 순 있다. 노트북의 테두리 부분은 전체적으로 층이 져있기 때문에 어느 곳을 잡아도 쉽게 열 수 있는 구조다. 이렇게 세심한 기능을 고려한 디자인은 언제나 환영이다.

 

노트북을 닫을 때와 접을 때도 자석으로 달라붙게끔 돼 있어서 안정적인 사용에도 신경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드래곤플라이 G2는 13.3형의 16:9 FHD 글래어 패널이 장착돼 있다. NTSC 72%의 충분한 색감과 최고 밝기 1000 니트를 지원하고 있다. 보통 노트북들이 200~400 니트 정도의 밝기니까 독보적인 디스플레이 밝기를 가지고 있다.

 

베젤리스에 가까운 디자인을 볼 수 있는데 위아래 부분에 약간 더 넓은 베젤은 태블릿 모드에서 손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는 걷고 알 수 있다. 다만 열 배출구가 측면에도 나있기 때문에 태블릿 모드로 쓸 때는 잡는 방향을 신경 써야 한다.

  • 키보드
    • 키보드도 상당히 만족스럽다. 2단 백라이트를 지원하고 키 트레블도 긴 편이다. 구분감도 좋고 캡 아래 고무 돔을 적용해서 소음도 많이 줄였다. 다만 위아래 방향키가 한 칸을 나눠 쓰고 있는 것이 유일한 단점이다. 
    • 키보드 아래쪽에는 지문 인식 센서가 있어서 지문 로그인이 가능하고 터치패드는 적당한 크기에 유리 소재로 돼있어서 만지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있다. 맨 윗 줄 기능 키 중에 HP 프로그램어블 키는 원하는 작업 창을 한 번에 열 수 있는 키다. 

핵심 요약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2세대는 2021년 HP의 최상급 프리미엄 비즈니스 노트북이다. 인텔 11세대 i7의 강력한 성능을 기반으로 가벼운 무게와 작은 크기, 세련된 디자인과 밀스펙 인증의 내구성 그리고 이 크기에서 보기 힘든 뛰어난 확장성과 와이파이가 필요 없는 lte지원 4가지 사용법에 따른 활용성, 다양한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터치와 펜 기능, 강력한 보안 기능 까지,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이라면 필요한 모든 사양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압도적으로 가벼운 무게가 인상적이다. 999g로 가벼운 무게에다 LTE 통신까지 지원하고 있으니 여러 장소에서 업무를 하시는 분들이나 학교 과제를 하여는 대학생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다. 특히 재택근무를 하거나 출근을 번갈아 가면서 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요새 노트북을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 땐 이렇게 가볍고 LTE 되는 제품이 더 유용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가장 신기했던 부분은 슈어 뷰라는 기능이다. 옆에서는 안 보이고 나만 볼 수 있게 시야각을 줄여버리니까 프라이버시를 지키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 써봤으면 좋겠다. 진정한 올인원 PC와 함께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HP 엘리트 드래곤플라이 G2를 추천한다. 참고로 가격은 200만 원 초반대로 형성되어 있다. 오늘은 HP 노트북에 대해서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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