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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Daily life/서적 Books

음악의 심리학

by 미스터복 2019.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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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책을 소개시켜드릴려고합니다.  바로 맨리P.홀 의 저서 음악의 심히학이라는 책인데요. 음악의 관한 모든 것을 전해주는 책이에요. 음악은 필수 과목이라고 주장하는 피타고라스와 플라톤의 증명을 이끌어내는 책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직장 생활 하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시고 회원권을 끊으신 적이 있으신가요? 회원권을 끊으시고 나서 각종 기구들과 씨름하며 온 몸에 알이 밸 때까지 열심히 운동 하셨나요 ? 그런 운동을 하면서 스스로 만족하며 멋진 몸을 만들수 있으거라는 생각을 한번 쯤 해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어떠셨나요? 처음에 다짐한 결심이 한 순간에 무너지지 않으셨나요? 그 이유는 바로 운동이 재미가 없어서입니다. 운동을 하다보면 자기 자신도 모르게 포기 하고 싶어지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일 것이에요. 저도 운동을 하다가 늘 힘들다면서 포기하곤 합니다. 어느 날 부터 직장동료가 운동을 시작한다고해서 같이 다니기 시작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정말 운동이 재미있고 퇴근 후에 운동을 안하면 몸이 근질근질 했던 적이 있어요. 그것은 왜 일까요. 인간은 취하는 행동 5%는 의식에서 나오고 나머지는 95% 잠재의식이기 때문이에요. 큰 비중을 차지하고있는 95%의 잠재의식을 단련 할 필요가 있는것이죠. 음학의 심리학이라는 책에서는 이 잠재의식을 단련시키고 괴로움을 치유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 음악이라고 해요. 리듬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흥을 불어 일으키는 재미난 요소인 것 같아요.  열정을 불어 일으 킬 수도 있고 화난 마음을 진정 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책에서 말하는 명언들을 한번 살펴 볼게요. 

"음악은 생명의 중심이다. 음악은 사랑을 전한다. 음악이 없으면 선이 존재 할 수 없고, 음악이 있으면 모든 것이 아름다워진다." -프란츠 리스트

"음악은 일종의 악기다. 이 악기는 인간의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생각의 원형을 창조한다."-존 콜트레인 

"음악은 도덕의 법칙이다. 음악은 우주에 혼을 부여하고, 정신에 날개를 달아주고, 상상력에 비행 능력을 더하고, 삶에 즐거움을 선사한다."-플라톤

이처럼 음악의 위대함을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음악감상을 하며 마음을 치유하고 화난 마음을 가라앉히는데 방법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음악은 정말 위대 한 것 같지않으신가요. 음악을 즐기시는 분들이라면 음악의 심리학이라는 책을 꼭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늘 행복하고 즐거운 생활을 기원합니다.

음악의 심리학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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