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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Car

기아 스팅어

by 사용자 미스터복 2020. 1. 30.

기아 스팅어

2020 스팅어

2020년형 연식 변경이 된 기아 스팅어다. 스팅어는 국산차에서는 찾아보기 힘들었던 본격 GT카를 표방하며 출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과 여유로운 출력으로 장거리 여행에 최적화 된차라고 볼 수 있다.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제네시스 G70과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나 차체가 더 커 거주성과 공간활용성에서 우위에 있는 차다.

2020 스팅어
2020 스팅어

국내에서는 제네시스가 판매량이 더높지만 해외에서는 오히려 제네시스보다 기아 스팅어가 더 앞선다. 연식 변경을 했지만 외관 변화는 찾기가 힘들다. 디자인 같은경우에는 기본적인 기아 자동차의 형태다. 하지만 몇가지 달라진 점이있다. 우선 헤드램프가 바꼈다.

 

 

스팅어 헤드램프
2020 스팅어

2020년형 기아 스팅어는 핸들 조향에 따라 움직이는 헤드램프가 적용됐다. 출시되서부터 지금까지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지켜올 수 있었던것은 그만큼 초기에 디자인이 굉장히 좋았기때문에 스팅어가 큰 변화없이 꾸준히 관심받는 이유같다. 기아 스팅어는 2020년 페이스리프트를 준비중이다. 그때는 어떻게 변할지 기대가 된다.

2020 스팅어
2020 스팅어

기아 스팅어의 측면을 보면 처음 출시 그대로의 모습이 가지고있다. 측면부에서도 출시 당시에 디자인 완성도가 좋았기때문에 유지되고 있는걸로 보인다. 

 

 

2020 스팅어 후면

기아 스팅어의 후면부는 다른 외관과는 달리 눈에 띄게 바꼈다. 2018년형 기아 스팅어는 전구형 리어램프가 장착되어있어 아쉬운 부분으로 남았었다. 2018년형 기아 스팅어의 전구형 리어램프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많았다. 하지만 2020년형 기아 스팅어는 LED 리어램프를 장착하면서 아쉬운 부분을 바꿔주었다. 

2020 스팅어 실내
2020 스팅어 실내

실내도 마찬가지로 전체적인 디자인에서는 달라진 점을 찾아볼 수 없다. 기아 스팅어는 처음 선 보여쓸 때 외관처럼 실내 디자인도 완성도가 높았기 때문이다.

 

기아 스팅어의 실내 디자인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워즈오토에 선정도 되었고 2018년 10대 베스트 인테리어 후보에도 올랐다. 실내 디자인은 외관과 어울리는 스포티한 디자인이었고 싸보이지 않는 고급스러움을 갖췄다. 

2020 스팅어 내부

실내의 변화가 없어도 소소하게 바뀐 부분들이 있다. 우선 기아 고급형 차량에 적용된 스마트 시트 조절 장치가 2020년형 기아 스팅어에 적용되었다. 초기형에는 이런 장치가 없었다. 모니터를 이용해서 신장, 앉은키, 몸무게 등을 입력하여 설정을 하면 그에 맞는 시트 조절 셋팅이 가능하다.

 

또한 카카오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 카카오i 음성인식 시스템이 적용되었다. 내비게이션의 설정이나 목적기 설정을 할때 음성인식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게되었다. 

2020 스팅어 내부

이번 기아 스팅어에는 공기청정기능도 적용되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된 k7이나 k5의 공기 청정기능은 실내 공기질에 따라 적극적으로 개입하지만 아직 기아 스팅어는 공기청정기능이 수동으로 작동된다. 운전자가 원할때 작동을 하는 구조다. 

운전대

내부 시트 쿠션은 단단한 편이지만 두툼한 사이드 볼스터가 몸을 잡아주고 나파가죽이 적용돼 착좌감이 매우 좋다. D컷 스티어링 휠은 꼼꼼하게 펀칭되어 미끄러움이 적다. 스티어링 휠 버튼은 현대, 기아자동차에 두루쓰이는 방식으로 조작이 직관적이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계기판

아날로그 방식의 계기판은 차에 비해 평범한 디자인으로 중앙에 LCD 화면을 갖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고성능 차량답게 G-force, 토크 및 터보게이지, 서킷 랩 타이머 등 독특한 기능도 탑재했다. 대부분의 차량설정 기능이 터치스크린으로 이동한 최신 모델과 달리 연식 변경까지 됐지만 아직도 계기판 조작이 가능하다. 

내비게이션

플로팅 타입의 8인치 터치스크린은 제네시스 G70과 동일하고 안에 탑재된 소프트웨어 역시 현대, 기아자동차에서 자주 쓰는 구성이다. 내비게이션은 기아자동차 답게 성능이 뛰어나고 과속카메라 안내등 가이드로 활용하기에 편리하다.

 

라디오 또한 사운드 하운드 기능을 탑재해 현재 듣고있는 음악의 곡명을 찾을 수 있다. 15개의 스피커와 외장앰프가 더해진 렉시콘 프리미엄 오디오 기본 적용으로 중음과 저음이 강조되어 웅장한 음악을 들을때 돋보인다.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최신 폰 커넥트 기능을 탑재한 것도 좋은 구성 중 하나이다. 새로나온 안드로이드 오토는 애플 카플레이처럼 앱 서랍 방식을 적용해 직관성이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2020 스팅어

주행모드 중 CUSTOM을 지원해 운전자의 주행스타일에 맞게 파워트레인, 서스펜션, AMD반응 등을 별도로 설정할 수 있다. 가상 엔진음인 액티브 엔진 사운드를 적용해 약화, 기본, 강화 3단계를 지원한다. 

2020 스팅어 내부

벤츠를 연상케하는 3구의 센터 에어벤트 각도 조절이 자유롭고 조작은 편리하다. 금속재질의 버튼은 촉감과 조작감이 좋은편이다. 토글식으로 장착한 열선, 통풍시트 버튼은 보기에도, 쓰기에도 좋다. 열선 스티어링 휠 버튼 등 완소 아이템도 이 곳에 모여있다. 

2020 스팅어
2020 스팅어
2020 스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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