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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Daily life

치질증상 알아보기

by 사용자 미스터복 2020. 2. 1.

치질증상 알아보기

치질

치질증상에는 많은 질환이 있다. 흔한 질환들로 치핵(치질), 치열, 항문주위농양 및 치루 등 많은 질환이 있지만 어떤 질환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어떤 증상이 있는지 알아보자. 치질증상을 제대로 알기 위해서는 항문의 구조를 이해하면 어떤 질환인지 알아차리기 쉽다. 

항문 구조

입에서부터 항문까지는 긴 파이브로 보면 편하다. 항문괄약근은 두 가지로 구성이 되어있다. 항문 근육은 내 괄약근이 있고 바깥쪽에 외괄약근이 있다. 내 괄약근은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근육은 아니다. 기능에 맞게 스스로 움직이는 근육이다.

변을 참을 때 쓰는 근육이 외괄약근이다. 그리고 더 위쪽에는 항문을 감싸는 항문거근이 있다. 이 항문거근이 뒤를 감싸면서 항문 직장 각이 생기게 되고 외과적인 질환을 볼 때 외과적 항문관부터 항문연까지 보고 그 안에 생기는 질환을 항문질환이라고 보면 된다. 

항문 구조

가장 흔한 질환인 치질증상을 한편 살펴보자. 치질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는 화장실을 도서관처럼 이용하시는 분들, 잦은 음주를 하시는 분, 섬유질이 적은 식사를 하시는 분들이 치질이 악화하는 증상을 볼 수 있다. 예전에는 화장실에 신문지를 들고 오랫동안 앉아있었지만, 요즘은 스마트폰을 들고 앉아있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치질

치질이란 항문 쿠션이라는 조직이 혈관들이 굵어지고 양이 많아지면서 덩어리가 되는 상태를 말한다. 치질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긴 하지만 정확 표현은 치핵이다. 치상선을 기준으로 해서 치상선 위쪽에 발생하는 질환은 내치핵이 되고 치상선 바깥쪽에 나타나는 치질증상을 외치핵이라고한다.

치질

이 두 가지의 치질증상이 같이 나타나는 증상을 혼합치핵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혼합 치질인 경우가 매우 많다. 특히 여성들은 임신을 한 후에 배가 커지면서 정맥의 순환이 정체가 되고 호르몬의 효과에 의해서 항문 쿠션 조직이 빠른 시간에 커지면서 치질으로 발생할 수 있다. 

치질

외치핵과 내치핵의 경우 치질증상이 다르다. 치핵 자체가 있어서 통증을 일으키지는 않는다. 외치핵의 경우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안쪽 혈관에 혈전이 생기면서 항문이 부어 심한 통증을 일으킨다. 이러한 이유로 배변 후 휴지로 잘 닥이지 않아 항문 위생이 안 좋아지며 속옷이 지저분해지거나 가려움을 유발할 수 있다. 

1기

내치핵의 경우 심한 정도에 따라서 치질증상이 1~4기의 단계로 구분한다. 1기는 자신이 모를 정도로다. 1기 같은 경우에는 변을 볼 때 항문에 돌출되는 것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출혈만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2기는 배변 시 치핵이 약간 돌출되었다가 자연스럽게 바로 들어가는 상태다.

2기
3기

3기가 되면 본인 스스로가 알아차리기 시작한다. 3기 같은 경우에는 바깥쪽으로 튀어나와 손으로 직접 밀어 넣는 경우다. 4기는 손으로 직접 밀어 넣어도 활동 중에 다시 나오는 경우다. 4기는 많이 심해진 상태다. 내치핵의 치질증상은 항문 살이 밖으로 빠져나오고 출혈 증상이 보이고 심한 경우 통증이 발생한다.

4기

혈전성 내치핵 때문에 갑자기 부으면 원래는 들어가던 치핵들이 안 들어가게 되고 감돈치핵이 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치질증상이 피가 안 통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치핵 조직이 괴사하는 응급한 상황까지 갈 수 있다. 

치열

두 번째는 치열이다. 항문의 피부나 점막이 찢어지는 질환이다. 치열이 생기는 이유는 크고 굳어 있는 대변이 항문을 통과할 때 항문의 피부가 찢어지고 장염에 걸려서 변비나 설사를 심하게 하게 되도 치열이 걸릴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항문 자체에 문제를 가진 분들, 항문이 좁으신 분들은 큰 변을 내보내다 보면 찢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치열증상은 배변 시, 배변 직후 통증을 느끼거나 출혈이 심한 경우이다. 만성화가 되면 피부 꼬리가 만져지고 상처가 아무는 과정에서 항문의 가려움을 느낄 수 있다. 치열에는 급성 치열과 만성 치열로 두 가지로 구분된다. 급성 치열은 최근에 갑자기 찢어진 치열이다. 외관상에 문제는 없고 최근에 찢어진 상처만 확인이 된다.

 

시간이 지나 아물지 않으면 만성치열로 전환 될 수 있다. 보통 만성치열은 예전부터 반복적인 치열이 생겼을 가능성이 높다. 이런 분들은 치열 부위가 오래돼서 섬유화가 되어있고 여러 번 치유했개때문에 피부꼬리가 생기게 된다. 또한 안쪽에 항문 돌기가 과증식 되며 이런 증상을 만성지열이라고 한다. 

항문주위 농양

세 번째는 항문 주위 농양이다. 항문 주위의 농양은 괄약근 사이사이에 생기게 되는 질환이다. 항문 바깥쪽에 생기게 되면 항문 주위 농양이라고하고 내괄약근과 외괄약근 사이에 생기는 경우에는 괄약근간 사이 농양이라고 한다. 좌골직장부위에는 좌골직장농양이라고하고 항문거근위로 올라가는경우에는 항문거근 상항 농양이라고 표현한다.

 

항문 주위 농양은 직장 근처에서 발견되는 거름이 들어 있는 염증성 주머니로 항문 직장 주위에 농이 차면서 급성 통증, 발열, 오한, 자연배농에 의한 분비물, 지속적인 변의감을 느끼게 된다. 여기서 꼭 기억해야 할 것은 항문 주위 농양의 치료원칙은 절개배농술이다. 절개배농술이란 고름이있는 부위에 피부 절개를 함으로써 안에 있는 고름을 빼내고 안쪽에 염증 조직을 긁어내는 수술이다. 추가로 절개한 상처는 꿰매지 않고 열어놓는다.

치루

마지막으로 치루는 항문선에 안쪽과 항문 바깥쪽 피부사이에 길이 생기는 것이다. 치루는 항문구조와의 관계에 따라서 내괄약근을 뚫고 외괄약근을 안뚥고 터지면 괄약근간이라고 부르고 괄약근 사이로 나온다고한다. 외괄약근 일부를 뚫고 나오는 경우를 경괄약근이라부르고 위로 올라가 내괄약근을 넘어가서 생기면 상형이라 부른다.

치루 형성 과정

대부분은 괄약근 간형이거나 낮은 타입에 괄약근 관통형이있다. 만성적으로 고름이나오고 피부가 불편하고 통증, 부종, 발열같은 증상들이 만성적으로 반복이된다. 치루도 농양과 마찬가지로 유일한 치료법이 치루절개술수술이다. 

치질

이렇게 네가지 질환들을 알아보았다. 이제 어떤 통증이 어떤 증상인지 알아보자. 첫 번째로 배변과는 상관없이 통증이있는 사람은 혈전성 외치핵, 감돈 치핵, 항문주위 농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두 번째는 배변시, 배변후 심해지는 통증이 있는 경우에는 치열, 혈전성 내치핵, 감돈치핵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치질예방

세 번째는 반복적으로 통증이있는경우다. 진행이된 치핵에서 빈번하게 혈전발생이 생기고 치루가 있으면서 농양이 재발하는 경우 그리고 만성치열을 의심해 볼 수 있다. 네 번째는 통증의 위치가 항문에 안쪽인 경우다. 이런 증상이 있는 분들은 혈전성 내치핵, 깊은 위치의 농양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치질 예방

또한 직장염, 직장암을 의심할 수 있다. 다섯번째는 배변시 출혈이 나는경우다. 혈변은 변에 피가 섞여있는것을 말하는데 변 겉표면에 피가 묻어있거나 변을 보고나서 주변에 변기가 빨개지거나 변을 닦을때 선홍색피가 묻어있다면 배변시 출혈로 정의 할 수 있다. 이럴때는 치핵을 의심해 볼 수있다. 

 

치질증상을 빨리 알아차리시고 빠른 조치를 취해 예방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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