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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구균 예방접종

by 사용자 미스터복 2020. 2. 27.

폐렴구균이란

폐렴구균

1881년 미국 국방부의 조지 스텐버그와 프랑스의 화학자 루이 파스퇴르가 같은 시기에 각각 개인적으로 폐렴구균을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분열 후 서로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어 동그란 모양이 2개가 붙어 있다고 하여 1926년에 폐렴쌍구균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폐렴구균

그 후 1974년에 원형이 2개 만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 분열하면서 사슬 모양을 확인하고, 연쇄상구균 과로 분리하고 폐렴구균으로 다시 명명하였다. 폐렴구균은 폐렴, 뇌척수막염 등의 감염의 주된 원인이다.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폐렴구균은 위험한 질환이다.

폐렴구균 예방접종

백신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11월에서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하고 백신을 맞을 경우 50~80%정도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생 1회만 접종하면 된다고 한다. 그런데 폐렴구균 백신을 무료로 맞을 수 있는 사실을 모르는 노인분들이 많다. 현재 65세 이상이신 분들은 폐렴구균 백신이 무료다.

기침

2013년부터 시행이 되어서 그런지 아직도 널리 보급이 되지 않는 느낌이다. 폐렴구균은 환자가 기침을 할 때 나오는 분비물로 전파되는 질병이다. 폐렴구균은 약 90여 가지의 혈청으로 구분되며,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은 백신에 포함된 23종류의 혈청혈에 의한 패혈증, 뇌수막염 등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폐렴구균 백신은 불활성화 백신으로 살아있지 않기 때문에 몸안에서 번식할 수 없다. 따라서 예방접종 때문에 감염되는 일은 없다. 폐렴구균은 약 90여 가지의 혈청형이 있고, 모든 혈청형이 질환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전에 앓았던 적이 있더라도 다른 혈청형에 의해 감열 될 가능성이 있어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백신

동시에 맞을 수 있으며, 한꺼번에 맞지 못했더라도 특별히 지켜야 할 접종 간격은 없다. 다만 의사의 예진 후, 접종자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서 접종하는 것이 좋다. 폐렴구균으로 인한 폐렴, 패혈증, 수막염, 중이염 등은 연중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자라면 바로 접종받는 것이 좋다.

백신

23가 다당질 백신은 65세 이상의 모든 고령층에게 1회 접종이 권장되며, 면역력이 약한 영아를 제외한 2세 이상부터 모든 연령층에서 맞는 것이 좋다. 백신 함유 성분이나 이전 접종 후에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던 경우는 예방접종을 하면 안 된다. 또한 중증도 이상의 급성질환이 있다면 회복될 때까지 맞지 않는 것이 좋다.

백신

감기 같은 가벼운 질환은 괜찮다. 폐렴구균 백신 접종의 대상자로 65세 이상의 모든 성인은 반드시 맞는 것이 좋다. 또한 만성 심혈관 질환자, 만성 호흡기 질환자, 흡연자,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 억제 환자 같은 경우에도 꼭 맞는 것이 좋다.

폐렴구균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수성 폐렴구균 감염증은 사망률이 60%~80%에 이를 정도로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는 치명적인 질병이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 없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초기 발견이 어려워 치료가 힘들다. 따라서 식욕이 없거나 무기력감 등을 느끼신다면 정확한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폐렴

폐렴구균은 폐렴의 원인 중 30%정도다.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맞게 되면 폐렴구균에 의한 폐렴에서 65%정도를 예방할 수 있다. 하지만 폐렴백신에만 의존하기보다는 평소 건강관리를 열심히 하고 면역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위생

제일 중요한 것이 개인위생이다. 균이 들어왔을 때 이기려면 면역기능이 좋아야 하기 때문에 늘 충분한 수면과 적절한 영양 섭취가 제일 중요하다. 

 

 

폐렴예방 행동지침

1. 폐렴구균 백신 접종하기

예방접종

독감 백신과 폐렴 백신을 동시에 맞는 것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많은 연구들을 통해서 증명된 사실이기 때문에 동시에 맞는 것이 좋다.

2. 식사 후 눕지않기

눕지않기

밥을 먹고 바로 눕게 되면 식도에서 폐로 균이 들어가 염증이 생기거나 심하면 폐렴이 발생할 수 있다. 흡인성 폐렴은 일반 폐렴과 다르게 2배의 사망률을 보이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3. 초기증상 확인

초기증상

폐렴은 감기랑 증상이 비슷해 초기 치료 시기를 놓쳐 많은 문제가 된다. 열이 나거나 기침을 하거나 흉부에 통증을 느낀다면 폐렴 검사를 해야 한다. 의심이 되는 경우는 무조건 병원을 가야 한다.

4. 철저한 위생 관리

위생관리

외출 후에는 항상 손발을 깨끗하게 씻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양치질도 마찬가지고 철저한 위생관리만이 면역력을 높이는 기본이 된다.

포스팅을 마치며

폐렴구균 백신은 감염성 질환에 약해져 있는 노인과 어린아이에게 도움을 줄 있는 예방접종이다. 요즘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호흡기 감염에 중중 질환이기 때문에 만성 질환자에게는 꼭 필요한 접종이다.

 

무조건 백신을 맞아서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평소에 꾸준한 운동과 건강한 음식을 챙겨 먹어야 하고 위생관리도 열심히 해야 한다. 예방 접종은 질병관리본부에 들어가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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