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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Car

스포티지 신형 내부

by 사용자 미스터복 2020. 3. 8.

스포티지 신형

스포티지 신형

2020 기아 스포티지 신형이다. 스포티지는 기아 suv 라인업에서 중간쯤 해당하는 모델이다. 이제는 suv 라인업이 많이 늘어나면서 투싼과 함께 준중형 suv 세그먼트는 예전만큼에 관심을 못 받고 있다. 국내 suv 시장은 최근에 많이 출시가 되고 있는 소형과 이보다 큰 suv로 양극화되고 있는 그런 현상인 듯하다.

스포티지 신형

2020 스포티지 신형은 연식 변경인만큼 변화의 폭이 크지는 않지만 편의사양을 더하면서 상품성을 보강했다. 그리고 디젤에 엔트리 트림에서 소비자들이 많이 선호하는 드라이브 와이즈나 스타일 패키지를 옵션으로 선택을 할 수 있게 변경했다. 엔진 라인업은 1.6 디젤, 2.0 디젤, 2.0 가솔린 세 가지로 구성이 된다.

 

 

스포티지 신형 내부

그릴

디젤은 투싼과 동일한데 가솔린은 좀 다르다. 스포티지 신형은 2.0 MPI고 투싼은 1.6 터보를 탑재를 해서 여기서 차별화를 했다. 디젤은 사륜을 선택할 수 있지만 가솔린은 2륜만 나온다. 보통 자동차는 장식을 조금만 변경해도 인상이 달라지는데 스포티지 역시 그렇다. 2020 기아 스포티지는 그릴을 포함한 전면에 유광 크롬을 적용했다.

스포티지 신형

기존에는 다크 크롬이었는데 이번 그릴은 빛이 난다. 조금 더 화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유광 크롬은 측면과 후면의 가니쉬에도 적용이 됐다. 기아 스포티지 신형 차체 사이즈는 형제차인 투싼과 비슷한데 대부분의 기아차가 그렇듯이 큰 차이는 아니지만 투싼보다 약간 크다.

후면부

요즘에는 후면에 방향지시등을 밑으로 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기존처럼 위에 붙은 거에 비해서는 주행 등이 잘 안 보이는 느낌이다. 요즘 트렌트를 보면 가운데 부분도 불이 들어올 것 같은데 그렇지는 않다.

스포티지 실내

스포티지 신형 실내 디자인의 특징 중 하나가 대시보드의 라인이 높다. 그래서 시트를 가장 낮게 하면 매립형 모니터와 눈높이가 맞는다. 모니터를 볼 때 시선이 밑으로 안 내려간다. 스포티지 신형은 대시보드에 적용된 우레탄이 많이 부드럽고 동급에 다른 차와 비교해봐도 재료가 좋은 편이다.

대시보드

대부분의 차들은 시선이 밑으로 내려 갈수록 소재가 다 떨어지기 마련인데 스포티지 신형 같은 경우에는 떨어지지만 대시보드 상단 쪽과 비교해도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8인치 센터패시아

실내는 모니터와 센터패시아 쪽에만 하이그로시가 집중적으로 쓰였다. 매립형 모니터는 위치가 높은 편이고 크기는 8인치인데 아무래도 최근의 와이드 타입이 많이 쓰이다 보니까 조금 작아 보이는 느낌이 든다. 셀토스나 쏘울에도 와이드 타입이 들어가 있어 8인치 모니터는 작아 보인다.

 

 

공조장치

사용자가 별 표시가 되어있는 부분을 누르면 곧바로 이동할 수 있는 메뉴로 지정을 할 수가 있다. 즐겨찾기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스티어링 휠 모드와, UVO, 폰 프로젝션, DMB, 홈, 마이 메뉴, 블루투스 오디오, 전화 등이 있다. 모니터 바로 밑에는 자주 사용하는 버튼들을 좌우로 쭉 꺼내 놓았다.

공조장치

그래서 자주 사용하는 버튼은 한 번에 이동하기가 편하다. 공조장치 같은 경우에는 현대기아차가 그렇듯이 사용법이 직관적이다. 한눈에 봐도 금방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다. 공조 장치에 다이얼이나 버튼의 조작감도 괜찮은 편이며 다이얼 같은 경우는 돌렸을 때 유격이 거의 업다.

무선 충전

공조 장치도 부드러운 감각이 적용됐다. 보통 눌렀을 때 플라스틱 소리가 나면 좀 급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이것들을 잘 고려해서 만든 것 같다. 공조장치 밑에는 열선과 통풍 등의 버튼들이 있고 기어 레버 앞쪽에는 현대기아차의 장점 중 하나인 무선 충전 패드를 겸하고 있고 올려만 놓아도 자동으로 충전이 된다.

2020 기아 스포티지 신형은 키 디자인도 바뀌었다. 스팅어에 가장 먼저 쓰였던 디자인으로 최근에 나온 기아의 신차에 순차적으로 적용이 되고 있다. 차 크기를 생각해 볼 때 센터 콘솔박스의 용량은 넉넉하다. 스티어링 휠은 크기가 조금 작은 편이어서 스포티한 느낌이 물씬 든다. 스티어링 휠에 적용된 인터페이스는 다른 기아차와 거의 동일하다.

계기판

최근 기아차에는 디지털 계기판이 많다 보니까 스포티지 신형의 계기판은 조금 올드해 보이는 느낌이 든다. 계기판에 사용자 설정 운전자 보조에는 ESC(차체 자세 제어), 스마트 크루즈, 고속도로 주행 보조, 안전구간 자동 감속, 운전자 주의 경고, 차로 안전, 전방 추돌 방지 보조, 전방 충돌 경고 등의 기능들을 변경할 수 있다.

 

 

스포티지 내부

주로 선호하는 ADS 기능은 거의 다 들어갔다. 시트는 쿠션감이 부드러운 편이고 가죽의 질은 스포티지 신형의 포지션을 생각을 하면 괜찮은 편이다. 등받이의 넓이는 충분하고 시트 포지션은 어느 정도 밑으로 내려가는 편이다. 유리는 1열 양쪽에 상하형 원터치가 적용됐고 도어 포켓의 크기는 적당하다.

스티어링

스티어링 칼럼 왼쪽에는 계기판 밝기 조절과 사각지대 경고 장치, 차로 유지, 트렁크 개폐 버튼이 위치해 있다. 가속 페달은 오르간 타입이 적용됐고 넓이도 충분해 보인다. 스포티지 신형의 장점 중 하나는 2열에 거주성인데 보통 2열에 거주성을 이야기할 때 무릎 공간을 가장 먼저 보는데 등받이 각도도 중요한 요소이다.

2열

등받이 조절 폭이 넓기 때문에 거주성이 굉장히 편해 보인다. 2열 시트의 착좌감 또한 편해 보인다. 2열 승객을 위해서는 센터 콘솔 뒤에 USB와 C볼트 단자 하나 씩 배치되었다. 실내에는 C 볼트가 3개고 USB가 2개다. 2열 승객을 위해서 열선도 마련이 되어있다. 파노라마 루프는 덮개와 선루프 모두 원터치 조작이 가능하고 면적이 꽤 크다.

트렁크

트렁크 번호판 위에 있는 버튼을 누르거나 키로 개폐할 수 있다. 스티어링 칼럼 왼쪽의 버튼으로도 열 수 있다. 키로 버튼을 길게 누르면 트렁크가 열리고 중간에 멈추고 싶다면 한 번 더 누르면 된다. 트렁크의 기본 용량은 503리터다.

트렁크

동급 셀토스와 큰 차이가 나지는 않는다. 트렁크 바닥에도 추가적인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트렁크 쪽에서 2열 시트를 접을 수 없고 2열 시트 옆에 있는 레버를 잡아당기면 간단하게 접을 수 있다. 

스포티지 신형 가격

스포티지 신형의 가격은 2284~3102만 원이다. 구매 혜택으로 Save Auto 30만 원, 공통 혜택 50만 원, 스마트 할부 1.0%(36개월) + 30만 원, 생산월 별 최대 100만 원 등이 있다. 

스포티지 신형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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