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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Car

k7 프리미어

by 사용자 미스터복 2020. 3. 18.

k7 프리미어

이번 세단은 얼마 전 부분 변경을 통해 변화를 시킨 기아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k7 프리미어다. k7 프리미어 모델 중 엔트리 라인업이자 이전 2.4 가솔린 모델을 대체하는 차량이다. 파워트레인은 4기 통 가솔린 엔진을 품고 있고 변속기는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으며 최고 출력은 198마력, 최대 토크는 25.3kg.m 정도의 성능을 발휘한다.

k7 프리미어

이전 2.4 가솔린 엔진에 비해 배기량은 100cc 이상 늘었고 최고 출력과 최대 토크도 상승한 수치를 보인다. 또한 연료 분사 방식도 변화를 주었다. 2.4 가솔린 엔진은 직분사 방식인 GDi방식이 적용됐다면 k7 프리미어는 직분사와 간접 분사를 혼용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엔진

쉽게 말해서 저속일 경우에는 MPI방식이 작동되고 고속일 경우에는 GDi직분사 방식으로 변화를 하며 그 중간 속도에서는 MPI와 GDi가 같이 혼용되서 연료를 분사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k7 프리미어 전면부

전면부는 더욱 고급스러워졌다. 고급스럽다는 기준이 k7 프리미어가 가지고 있는 준대형 세단 세그먼트에 적합한 무게감이 더해져 더욱 멋지고 고급스러워졌다. 전면부의 특징으로 라디에이터의 그릴을 넓히고 영역을 많이 확장시켰다. 거기에 가로바를 이용해서 엣지를 주고 섬세한 디테일들을 추가하면서 조금 더 강인한 인상을 볼 수 있다. 

k7 프리미어 헤드램프

헤드램프도 그릴 테두리에서 시작돼서 헤드램프 아래로 배치되는 데일 라이트의 디자인도 이전에 k7에서 적용됐던 z자 디자인을 변형시켜 새롭게 단장시켰다. 헤드램프가 강렬하면서 정렬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릴이 커지고 확장이 되다 보니까 헤드램프의 눈매가 날카롭게 연출되는 듯하다. 

k7 프리미어

범퍼 하단부도 크롬 장식과 에어덕트를 통해 공격적인 형틀을 잡아주면서 이전 모델에 비해 한 층 더 존재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그릴 크기를 확장시킨 것이 어색하지 않고 전반적인 디자인에 있어서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디자인 요소는 긍정적인 요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k7 프리미어

측면은 부분변경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전장의 길이를 조금 더 늘렸다. 꽤 큰 몸집을 가지게 돼서 기존 k7보다 조금 더 웅장해진 모습을 볼 수 있다. k7 프리미어의 전장은 4995mm, 전폭 1870mm, 전도 1470mm, 축거 2855mm이다.

타이어

하이브리드는 17인치 타이어가 장착이 돼있는 반면 2.5 가솔린 모델에 최상위 트림 옵션을 선택하면 19인치 휠이 장착이 되고 타이어도 미쉐린사에 프리머시 mxm4 타이어가 장착이 된다. 타이어가 땅에 맞닿는 면적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주행이 이루어질 수 있는 장점이 가지고 있다. 

k7 프리미어

후면부는 이전 모델이 위쪽으로 크롬 라인을 넣고 반대쪽 테일램프랑 연결되는 형태였는데 부분변경을 거친 k7 프리미어는 이전 모델을 반전시켜놓았다. 쉽게 말해서 상하를 뒤집어 놓았다. 테일램프가 아래쪽으로 지나가면서 반대쪽 테일램프가 연결되는 형식이다.

 

 

k7 프리미어

그위로 램프를 하나 더 넣어줘서 램프가 점등이 되고 그래픽이 될 때 연결되는 형태를 새롭게 추가를 했다. 기존 모델의 리어 디자인도 나쁘지 않았는데 이번 k7 프리미어는 램프가 점등이 됐을 때 상당히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램프가 점등이 안됐을 때는 약간 투박해 보이기도 한다. 

k7 프리미어

하이브리드 모델은 하이브리드 뱃지가 붙는 반면 2.5 가솔린 모델은 별다른 뱃지 없이 k7 로고만 트렁크 리드 라인에 자리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범퍼 하단부에 이미테이션이기는 하지만 머플러 팁 같은 장식을 달아줘서 깔끔하게 마감 처리한 모습이다. 

실내

k7 프리미어은 실외적으로 새로운 디자인 요소들을 반영해주면서 존재감 있는 변화를 주었다고 한다면 실내는 누구나 좋아할 수 있는 디자인과 구성으로 채워놓은 것 같다. 12.3인치 중앙 스크린과 크기가 동일한 중앙 디스플레이를 나란히 배치를 시키면서 요즘 출시되는 신차를 타고 있다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디스플레이가 돌출형임에도 불구하고 옆에서 끼워 넣은 것처럼 깔끔하게 자리를 잡았고 주행 중에도 각도가 시선과 잘 어울리는 느낌이 든다.

디스플레이

k9에서 누렸던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k7 프리미어에서도 누릴 수 있는 부분은 긍정적인 요소가 될 듯하다. 또한 블랙박스의 기능을 하는 빌트인 캠이 적용돼서 디스플레이로도 볼 수 있고 차량 내 USB 단자로 스마트폰 전송이 가능하다. 

편의기능

인포테인먼트 관련 기능 버튼과 공조기 조작부가 마련이 돼있는데 버튼의 개수도 많지 않고 바로 조작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구성이 편리함을 제공한다.

 

 

2열

2열 공간은 전반적으로 넉넉하고 편안 감을 제공한다. 시트의 길이나 등받이 길이도 적당해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 같다.

트렁크 내부
앰플럼

트렁크는 후면에 기아 앰플럼 중앙을 눌러주면 열리는 전동식 트렁크가 적용됐다. 전반적인 적재공간에 있어서 깊이도 깊고 평평하게 구성을 해놨기 때문에 물건을 적재할 때 용이하게 수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7 프리미어 가격

이번 k7 프리미어 가격은 2949~3727만 원이다. 구매 혜택으로 Save Auto 30만 원/ 50만 원, 스마트 할부 2.5% (36개월), 생산월 별 최대 100만 원 지원 등이 있다.

k7 프리미어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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