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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Daily information

패혈증 이란?

by 사용자 미스터복 2020. 3. 23.

패혈증이란?

패혈증

의학적으로 패혈증이라는 병은 한 마디로 피가 썩는다라고 이야기하고 세균이 혈액 속을 마구 돌아다니는 상태를 패혈증이라고 한다. 인체가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위중한 초응급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백혈구

원래는 우리의 모든 혈액은 원칙적으로 무균 상태이다. 우리의 백혈구가 강력한 면역시스템을 통해서 외부에 세균이 설령 들어온다 하더라도 모조리 다 죽이기 때문이다.

면역력

그런데 면역이 하면 세균의 침투를 막을 수 없어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든 장기가 망가지게 된다. 그래서 괴사에 빠지고 가스가 차고 부풀어 오르게 되며 복압이 증가하게 된다.

복압

이렇게 압력이 증가하면 주의에서 혈액이 도달하지 못한다. 만약 수술을 했다고 가정하면 수술부위 상처가 아물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럴 때는 다시 수술한 부위를 열어서 내장을 바깥으로 노출시킨다.

신체

노출시킨 후엔 압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장기 뿐만 아니라 모든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기도 한다. 보통 혈관이 터지거나 막히면 성인병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콜레스테롤이 수십 년 동안 쌓여서 막히거나 터지는 물리적인 변화를 말한다.

화학

하지만 지금 언급한 패혈증은 화학적인 변화다. 전신 혈관에 마치 불꽃처럼 염증이 마구마구 생기는 것이다. 그러면서 단 며칠 만에 혈관이 머리 또는 심장에서 터지거나 막히면서 궁극적으로 생명을 잃는 것이다.

패혈증

여러 가지 이유로 혈관 속에서 세균이 돌아다니면서 장기가 망가지고 혈액이 망가지고 그리고 단 며칠 만에 사망하는 병이다. 

패혈증이 생기는 원인

패혈증 원인

느닷없이 패혈증이 왜 생기는 것일까? 창과 방패 이론으로 설명하면 첫 번째로 방패가 약해져있기 때문이다. 방패는 면역을 말한다. 지나치게 과로하거나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면역이 떨어진다.

스트레스

첫 번째 이유는 스트레스다. 두 번째는 창인데 공격인자를 말한다. 세균이 들어온다 하더라도 한꺼번에 너무 많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막을 방법이 없다. 그래서 장이 위험한 부위라는 것이 핵심이다.

대변

장속에는 음식물 찌꺼기인 대변이 항상 있다. 대변 무게의 절반 대략 1.5kg 정도가 세균이다. 그렇다보니 장점막에는 세균이 몸안으로 침투하려고 하게 되고 또 이를 억제하려는 백혈구들이 늘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전쟁

그래서 우리 몸 전체의 면역력을 담당하는 백혈구의 70%가 바로 대장에 몰려있다. 장 속이 전쟁터다. 보통 면역이 좋을 때는 꽉 누르고 있기 때문에 세균이 혈액 안으로 못 돌아다닌다.

항생제

하지만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어떤 이유로 침입 세균의 양이 지나치게 많을 때나 장에 내용물이 세는 경우 최첨단 항생제를 아무리 맞아도 패혈증을 막을 수 없다.

패혈증

어떠한 경우든 배를 여는 개복수술이라든지 간단한 시술을 받았을 때 열이 난다든지 배의 특정부위가 아프다든지 할 때는 이를 절대로 방치하면 안 된다. 왜냐하면 이 증세야말로 복막염에 이어서 무서운 패혈증까지 악화될 수 있는 단추가 되기 때문이다. 

패혈증 증상

패혈증

패혈증은 개인마다 다양한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대로 된 검사법이 없다. 갑자기 몸이 떨리고 힘이 빠져 무기력해지고 두통이 심해졌거나 하면 우리는 몸살감기로 인 줄 알고 약국에 가서 약을 사거나 자연 치유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

약국

이는 매우 위험한 행동이다. 패혈증 증상은 몸살과 비슷하다. 패혈증은 미생물 감염으로 인해 열과 호흡이 빨라지는 증상을 동반한다. 패혈증은 사망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러한 증세가 보이는 즉시 병원에서 진단을 받아야 한다.

병원

진단을 하고 난 후 최대 3시간 안으로 수액과 항생제를 맞으면 사망률이 10%정도 낮아진다. 하지만 이 시간을 놓치게 되면 사망률이 30%나 올라 무려 40%이상으로 높아진다고 한다.

만성질환자

또한 기침, 가래가 나오고 노인과 만성질환자, 에이즈 환자, 당뇨 환자, 면역력 억제제 복용 환자 등은 패혈증에 걸리게 되면 증세의 악화되는 속도가 일반인에 비해 빠르고 치료를 받는가 하더라고 그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고 한다.

패혈증 예방하기

패혈증 예방
수면

패혈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역력을 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첫 번째는 수면, 영양, 운동, 장 미생물은 최적의 건강을 보존하는 기초다.

예방 치료

두 번째로 요로 감염을 미리미리 치료하는 것이다. 요로 감염은 흔한 질환 중 하나로 패혈증의 발병에 높은 원인 중 하나다.

상처난 부위 세척

세 번째는 귀찮아서 잘하지 않는 피부에 상처를 세척하는 것이다. 상처에 세균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얼굴 만지지않기

네 번째는 병원을 방문했을 때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고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다. 패혈증 환자들의 40%이상이 손톱을 물고 있거나 뜯는 습관이 있다고 밝혔다. 그렇기 때문에 병원이 아니어도 공공시설에서는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포스팅을 마치며

우리는 세균의 침입을 막아야 하는 신체구조를 가졌기 때문에 최대한 세균을 막는 수 밖엔 없어 보입니다. 패혈증은 정확한 치료 방법은 현재로써 나와있지 않지만 시기를 놓치면 굉장히 위험한 병입니다. 어떤 병이든 마찬가지겠지만 평소에 개인위생과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의 미래를 바꾼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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